감기 심해 윤의원 다녀오다..

2011. 2. 16. 17:24야소의 하루

종일 흐림.

감기 심해 병원다녀온 것 외엔 아무 것도 하지 않은채 하루를 보내다. 

친구 홍현식이 내달 21일부터 대구에서 사진전시회 갖는다며 전화함.

 

오늘은 심한 감기로  자고 또 자고...하루를 그냥 보냈다.

날씨도 종일 흐려 바깥 활동하기엔 마뜩찮았다.

 바깥으로 나간 것은 덕산 윤의원에 다녀온 게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