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이와 저의 작품입니다.
2012. 5. 31. 10:51ㆍ야소원 가족
처음에는 꽃밭을 만들려고 했었는데,
점점 커져서 정원이 되었네요. 마침 다쓴 휴지심이 있어서 나무도 하나 만들어 세웠어요.
여자아이는 정윤이고, 남자아이는 정윤이가 좋아하는 주혁이라고 합니다.
정윤이는 만들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면 홍이가 이맘때쯤 뭔가를 많이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난 주에 인도에서 언니가 보내준 홍이 읽던 책이 도착해서
신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다만 영어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한글로 읽어달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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