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나무 전정하고, 마른 잔디잎 쓸어내고, 봇물 늘리고, 냇가 큰돌 끌어올리고...
2011. 8. 18. 19:59ㆍ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18일(음 7월 19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림.
꽝꽝나무 새순 전정하고, 마른 잔디잎 쓸어내고, 봇물 늘릴려고 큰돌 깔고, 냇가 큰돌 끌어올리다.
정운이와 정윤 모녀(야소원 사흘째)- 아침부터 노래방 가동, 엄마와 함께 신나게 놀고, 틈나면 물놀이...일찍 잠자리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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