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내방객들과 어울려 바쁘게 보낸 하루.
2011. 8. 20. 23:17ㆍ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20일(음 7월21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비.
정운&정윤 모녀 귀가하고 창원대원교회 찬양대 아침 내방, 오후 늦게 떠나고 이어 진주 명성광고기획 손영표님과 초등동기들 내방, 일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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