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깎다가 진주 나가 볼일 보고 귀가해 계속하다.
2011. 8. 17. 21:09ㆍ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17일(음 7월18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 아침 안개, 오전 한때 집중호우.
잔디깎다가 진주 나가 체인블럭을 1.5t 대형으로 교환하고 전자랜드와 이마트 들렀다가 하연옥에서 점심먹고 귀가해선 깎기작업 마무리하다.
산림조합 대출이자 계좌이체로 납입. 하연옥에서 우연히 만난 이학영선생이 밥값 냄. 박복근선배님(마고 22회 010-9427-8880)부부 오후 내방.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운 재직하는 경남공고 선생님들 오시다. (0) | 2011.08.20 |
---|---|
꽝꽝나무 전정하고, 마른 잔디잎 쓸어내고, 봇물 늘리고, 냇가 큰돌 끌어올리고... (0) | 2011.08.18 |
붉게 익은 고추 따고, 앞논 경계에 옮겨심은 차나무울타리 풀 뽑다. (0) | 2011.08.16 |
손님 하나둘 떠나고... 낮잠 자고 다소 여유를 되찾다. (0) | 2011.08.16 |
가고 오고 머무는 손님들 틈에서 바쁘게 보낸 하루. (0) | 2011.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