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바깥 정리, 냇가 정비하고 오후-집안에서 소일하다.
2011. 8. 1. 17:09ㆍ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1일(음 7월 2일) 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비.
오전-설봉선생 가족들 떠난 뒤 바깥 정리하고 후 냇가 정비하다. 오후-오락가락 퍼붓는 폭우 바라보면서 술 마시고 모처럼만에 TV 시청하다.
휴가중인 김봉이원장 집에 전화해(강여사와 통화) 안부 묻고... `지리산 일대 큰비 예보' 뉴스 본 작은 누나와 큰 누나, 걱정돼 각각 전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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