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자형과 함께 곡점누님 병문안 다녀오다.
2011. 8. 2. 21:07ㆍ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2일(음 7월 3일) 화요일 / 지리산 야소원 /흐리고 때때로 비.
방천작업 하다가 누님 자형 내외와 함께 곡점누님 병문안 다녀오다. 얼마전 진주 제일병원에서 폐암으로 진단받은 곡점누님은 내일 조직검사 받으려 서울 국립암센터에 가신다. 점심은 귀가하면서 덕산 부산대구뽈찜집에서 해결하고 오후에도 방천작업 계속...
휴가중인 김원장 내외 5시께 내방, 청계닭집에서 `닭국'으로 소주 3병을 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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