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 방천작업 계속하다.
2011. 8. 3. 21:01ㆍ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3일(음 7월 4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종일 냇가 내려가 방천 보강작업하면서 틈틈이 내방 손님들 서빙에 신경 쓰다.
구인회님 가족들 내방, 일박함. 김판도, 토요일 지인들과 내방한다고 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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