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나무 전정하고, 마른 잔디잎 쓸어내고, 냇가 정비 계속하다.
2011. 7. 29. 20:40ㆍ야소의 하루
2011년 7월 28일(음 6월 28일) 금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대체로 맑음.
어제 깎은 잔디밭 마른 잎 쓸어내면서 꽝꽝나무 울타리 전정하고 냇가 정비작업 계속하다.
산청곶감작목반연합회 사무국장 이한우님 가족들 오전 내방, 놀다 오후 귀가. 김판도 주성식 조현계 임신택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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