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 큰돌 정리하고 내방객들과 어울려 놀다.
2011. 8. 1. 03:48ㆍ야소의 하루
2011년 7월 31일(음 7월 1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림.
오전엔 냇가 큰돌 정리하고, 오후엔 내방객들 맞아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늘 내방객: 강길한씨일행, 설봉선생 가족들, 길리할아버지 가족들, 문수암 불자들, 미경이 모녀들 등 5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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