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팔순잔치를 정초회향기도로 대신하다.

2010. 2. 22. 16:35야소의 하루

              팔순을 맞은 어머님께서 웅동 성흥사에서 정초 회향 기도를 했다. 많은 불자들이 참석, 더욱 뜻깊은 팔순잔치가 됐다.

                                                     (어머님 어머님  우리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소서!!!)

                 저녁엔  해운대 배비장보쌈집에서 두집 사돈을 모시고 식사를 했다.     

 

 

 

 

 

 

                     ------------  성흥사, 스님, 소아친구들, 우리가족 사진은 사진자료실에 별도로 담아뒀습니다-----

 

 사돈어른들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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