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팔순잔치를 정초회향기도로 대신하다.
2010. 2. 22. 16:35ㆍ야소의 하루
팔순을 맞은 어머님께서 웅동 성흥사에서 정초 회향 기도를 했다. 많은 불자들이 참석, 더욱 뜻깊은 팔순잔치가 됐다.
(어머님 어머님 우리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소서!!!)
저녁엔 해운대 배비장보쌈집에서 두집 사돈을 모시고 식사를 했다.
------------ 성흥사, 스님, 소아친구들, 우리가족 사진은 사진자료실에 별도로 담아뒀습니다-----
사돈어른들과 식사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소, 누님 자형과 함께 진주를 다녀오다. (0) | 2010.02.24 |
---|---|
소아, 8일만에 집에 오다. (0) | 2010.02.23 |
기분 좋은 하루 (0) | 2010.02.21 |
悟道頌 (0) | 2010.02.20 |
강바람도 불고 선거바람도 불고 (0) | 2010.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