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목욕하고 곶감포장자재 사다놓고 내내 곶감 손질하다.
2022. 1. 4. 07:37ㆍ야소의 하루
2022년 1월 3일 (음 12월 1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아침에 덕산 가서 목욕하고 나서 농협에서 (누님집) 띠지 교환, (우리집) 35구난자 구입 등 해놓고 내내 들여놓은 곶감 손질해 말리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아는 곶감 손질작업, 야초는 작은연못 조성작업 계속하다. (0) | 2022.01.06 |
---|---|
야초는 연못 측벽 돌쌓기, 소아는 곶감 손질하다. (0) | 2022.01.05 |
곶감 숙성시켜놓고 김사장집 다녀와서 작은연못에 큰돌 내려 앉히다. (0) | 2022.01.03 |
임인년, 한 해의 시작...덕장에서 곶감 내리고 작은연못 조성작업 계속하다. (0) | 2022.01.02 |
곶감박스 사다놓고 소아는 제수음식, 야초는 연못조성 하다가 밤엔 제사지내다. (0) | 202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