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초는 연못 측벽 돌쌓기, 소아는 곶감 손질하다.
2022. 1. 5. 06:17ㆍ야소의 하루
2022년 1월 4일 (음 12월 2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아침 일찍부터 곶감 손질작업...소아는 내내 곶감 손질하고. 야초는 작은 연못 입수구 부분에 큰돌 앉혀 시멘트로 보강하다.
캠핑장 김사장부부, 곶감 손질하는것 보려 아침에 왔다가고 해거름엔 자재 사려 덕산 다녀옴.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아는 곶감 포장해 냉동창고에 넣고, 야초는 병원 다녀와서 곶감 성형하다. (0) | 2022.01.07 |
---|---|
소아는 곶감 손질작업, 야초는 작은연못 조성작업 계속하다. (0) | 2022.01.06 |
아침에 목욕하고 곶감포장자재 사다놓고 내내 곶감 손질하다. (0) | 2022.01.04 |
곶감 숙성시켜놓고 김사장집 다녀와서 작은연못에 큰돌 내려 앉히다. (0) | 2022.01.03 |
임인년, 한 해의 시작...덕장에서 곶감 내리고 작은연못 조성작업 계속하다. (0) | 2022.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