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곶감 손질작업, 야초는 작은연못 조성작업 계속하다.

2022. 1. 6. 06:32야소의 하루

2022년 1월 5일 (음 12월 3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림.

소아는 이른 아침부터 곶감 손질작업 시작, 종일 계속하고, 야초는 연못 화단석축면에 돌 붙이다. 원리형님부부 다녀가심. 본체 도장 견적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