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숙성시켜놓고 김사장집 다녀와서 작은연못에 큰돌 내려 앉히다.
2022. 1. 3. 03:26ㆍ야소의 하루
2022년 1월 2일 (음 11월 30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 그름 조금.
따내린 곶감이 손질하기엔 일러 숙성시켜놓고 곶감 손질에 자신없는 김사장집에 가서 조언하고 와선 곶감일은 접어두고 연못조성작업 계속하다.
효교조카 다녀감. 배일순님가족, 문수암 다녀오면서 들려 양주 주고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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