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한 해의 시작...덕장에서 곶감 내리고 작은연못 조성작업 계속하다.
2022. 1. 2. 07:30ㆍ야소의 하루
2022년 1월 1일 (음 11월 29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아침 누님집에 제사음식 갖다드리고 덕장에 매달린 곶감 내리기 시작, 거의 1칸 물량 내려 핀 뽑고 채반에 올려 중간데크실에서 햇볕 쬐이고...
작은연못 조성작업은 여전히 계속. 연못둘레 흙 까내린뒤 축석한곤 시멘트로 보강하다. 저녁엔 김사장 권사장부부 불러 제사지낸 음식 나눠먹다.
.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목욕하고 곶감포장자재 사다놓고 내내 곶감 손질하다. (0) | 2022.01.04 |
---|---|
곶감 숙성시켜놓고 김사장집 다녀와서 작은연못에 큰돌 내려 앉히다. (0) | 2022.01.03 |
곶감박스 사다놓고 소아는 제수음식, 야초는 연못조성 하다가 밤엔 제사지내다. (0) | 2022.01.01 |
목욕하고 문수암 다녀와서 소아는 집안 대청소, 야초는 연못 조성작업 계속하다. (0) | 2021.12.31 |
연못작업하다가 홍선배님 부부 만나 점심먹고 진주 가서 제삿장 봐오다. (0) | 2021.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