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까내리고 지리산청예술제 공연 관람하다..
2017. 12. 21. 22:19ㆍ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21일 (음 11월 4일) 목요일 / 야소원-산청읍 / 맑음.
야초는 언덕 까내리기하다가 누님집 가서 제사밥먹고 와서 작업 계속하다. 소아는 지리산청예술제 공연에 앞서 리허설하려 오후 일찍 산청읍으로 출발하고 야초는 오후늦게 혜숙씨남편 최사장 승용차에 편승해 산청읍으로 가서 식당`산애들애'에서 만나 저녁먹곤 공연하고 관람한뒤 귀가.
살충제계란 파동으로 기르게된 닭들. 드디어 알을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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