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초는 언덕 까내리고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다.

2017. 12. 19. 18:01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19일 (음 11월 2일) 화요일 / 야소원-단성 / 맑음.

야초는 언덕 까내리면서 봇도랑화단에 흙 넣고, 소아는 집안 청소해놓고 전통춤교실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