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언덕 까내리다 문수암 다녀와서 작업 계속하다.

2017. 12. 22. 18:22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22일 (음 11월 5일) 금요일 / 야소원-문수암, 남사예담촌 / 맑음.

 언덕 까내리고 문수암 가서 법회참석 점심공양하고 와서 작업 계속하다. 절에서 준 팥죽은 수인씨에게 갖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