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언덕 까내리다 문수암 다녀와서 작업 계속하다.
2017. 12. 22. 18:22ㆍ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22일 (음 11월 5일) 금요일 / 야소원-문수암, 남사예담촌 / 맑음.
언덕 까내리고 문수암 가서 법회참석 점심공양하고 와서 작업 계속하다. 절에서 준 팥죽은 수인씨에게 갖다줌.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수암 가서 자비도량참법기도 봉행하다. (0) | 2017.12.24 |
---|---|
누님 모시고 옥종유황온천 다녀와 언덕 까내리다. (0) | 2017.12.23 |
언덕 까내리고 지리산청예술제 공연 관람하다.. (0) | 2017.12.21 |
자형 기일...저녁 제사엔 참여않고 낮에 가서 인사하다. (0) | 2017.12.20 |
야초는 언덕 까내리고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다. (0) | 2017.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