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형 기일...저녁 제사엔 참여않고 낮에 가서 인사하다.
2017. 12. 20. 16:53ㆍ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20일 (음 11월 3일) 수요일 / 야소원-단성 / 맑음.
언덕 까내리다가 마을회식에 참석해 점심먹고 자형기일 맞은 누님집 들려 인사하고 와서 작업 계속하다. 홍선배, 음악설정법 가르쳐주고 가심.
큰질부가 선물한 예쁜 다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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