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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호박모종 심어놓고 목욕하고 와서 오이모종 심고 채마밭에 밑거름 넣다.
2022년 4월 25일 (음 3월 25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맑다가 밤늦게 비. 고추 호박모종 심어놓고 목욕하고 오이모종 사와서 소아는 심고, 야초는 채마밭에 밑거름 넣다. 오여사, 마늘쫑 뽑아 갖다줌. 고맙습니다!
2022.04.26 -
야초생일...아이들 점심먹고 떠나고....쉬었다가 혜숙처제 부부와 저녁먹다.
2022년 4월 24일 (음 3월 24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아침에 덕산 가서 목욕하고 고추 등 모종 사와 아이들과 야초생일상 겸한 아침먹고 아이들과 어울러 지내다가 아이들은 이른 점심먹고 떠나고 우리는 방안에서 내내 쉬다. 해거름엔 혜숙처제부부 와서 생일 축하한다면서 강동횟집에서 맛난 잡어매운탕 사줌. 고마워!. 이후 도장업자 다녀감.
2022.04.25 -
형제 자매들 떠나고 아이들 오다. 소아는 집안 정리하고 야초는 감밭 풀 베다.
2022년 4월 23일 (음 3월 23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림. 처남과 함께 채마밭 흙 파내 새로 만든 화단에 넣고 아침먹고는 형제자매들 짐 챙겨 떠나고 이어 정서방과 나서방가족들 와서 점심먹다. 이후엔 다들 각자 쉬거나 자기 볼일 보고 야초는 감밭 풀 베다. 수협 전성일상무 부부 다녀가고 캠핑장 김사장부부 계란 두릅 갖다주고감. 감사합니다!
2022.04.24 -
형제자매들 함께 산나물 뜯고 쑥 캐 삶고...모닥불 곁에서 밤늦게까지 놀다.
2022년 4월 22일 (음 3월 22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 아침 짙은 안개, 맑음. 봇도랑 취수량 조정하고 목욕하고 와서 김밥으로 아침 대신한 뒤 소아는 자매들과 취나물 쑥 캐 삶고...야초는 풀 뽑고 유채꽃 베어내다. 저녁엔 모닥불 피워놓고 늦게까지 놀다. 오여사는 마늘쫑, 혜숙처제는 두릅순 갖고와 놀다가고, 저녁엔 봉선씨가 친구 데리고 내방. 다들 감사합니다!
2022.04.23 -
형제자매들의 야초생일 축하겸 봄나들이.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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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파내 화단에 넣고, 밭 일구고, 비 설거지하다. 처형 처제들, 봄나들이 방문.
2022년 4월21일 (음 3월 21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고 보슬비, 오후 차차 갬. 밭 흙 파내 화단에 넣다가 목욕하고 하나로마트 꽃집 들렸다 와서 야초는 채마밭 일구고, 소아는 비설거지하고...처형과 귀남 귀애처제, 봄나들이 겸 야초생일 축하하기 위해 내방. 갖고온 생선회 등으로 맛있게 점심먹고 함께 어울러 놀다.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