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초생일...아이들 점심먹고 떠나고....쉬었다가 혜숙처제 부부와 저녁먹다.
2022. 4. 25. 06:53ㆍ야소의 하루
2022년 4월 24일 (음 3월 24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아침에 덕산 가서 목욕하고 고추 등 모종 사와 아이들과 야초생일상 겸한 아침먹고 아이들과 어울러 지내다가 아이들은 이른 점심먹고 떠나고 우리는 방안에서 내내 쉬다. 해거름엔 혜숙처제부부 와서 생일 축하한다면서 강동횟집에서 맛난 잡어매운탕 사줌. 고마워!. 이후 도장업자 다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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