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泉선생의 글. 원래 대문석에 새길 생각으로 받았던 것인데 유려한 서체가 마음에 쏙 들어 집안에서도 가장 중심되는 곳에 붙여두었다.
부산질부 소개로 오신 박현수님 가족
虛舟 장영준선생의 작품. 선생은 늘 나를 볼때면 달마를 많이 닮았다고 하시며 허허 잘 웃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