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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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도랑가화단 풀 뽑고 내서 장례식장 가서 외사촌 형수님빈소 문상하다.
2022년 8월 20일 (음 7월 23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내서 / 흐리고 때때로 강한 소나기. 봇도랑가화단 풀 뽑다가 목욕하고 와서 마산행. 내서 소재 신세계병원 장례식장 가서 외사촌 형수님빈소 찾아 문상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8.21 -
봇도랑가화단 풀 뽑다가 목욕하고 와서 작업 계속. 오후엔 진주 나들이.
2022년 8월 19일 (음 7월 22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 / 흐림. 봇도랑화단 풀 뽑다가 목욕하고 와서 아침먹고 작업 계속. 오후엔 쉬었다가 진주 나가 이마트 전자랜드 들려 믹스기 등 생필품 구매해 귀가.
2022.08.20 -
언덕배기 풀 베고, 잔디밭 깎고, 소나무에 유인줄 걸고, 채마밭 옥수수 뽑다.
2022년 8월 18일 (음 7월 21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구름 조금 봇도랑화단가에 잘라놓은 꽃대와 마른 잔디 치우고, 언덕배기 잘라놓은 칡넝굴 치우고 풀 베고, 잔디밭 깎고, 백화등 인동초넝굴 유인할 줄 소나무에 걸고, 체마밭 옥수수 뽑아내고 풀 베다. LG전자 기사 와서 에어컨 수리, 배선생일행 오후 와서 냇가서 놀다가 감.
2022.08.19 -
연못가 잘라놓은 나뭇가지 치우고 잔디밭 잡초 뽑고 화단가 잔디 자르다.
2022년 8월 17일 (음 7월 20일) 화요일 / 야소원-진주 / 대체로 흐림. 연못가에 잘라놓은 나뭇가지 치우고, 잔디밭 잡초 뽑고, 잔디깎이로 깎지못해 남은 화단가 잔디 자르다가 처형 모시고 진주 가서 버스 태워드린뒤 소아 머리염색하고 와서 작업 계속하다.
2022.08.18 -
흐리고 오락가락 비...울타리가 잡초 칡넝굴 베고 연못가 조경수 전정하다.
2022년 8월 16일 (음 7월19일) 월요일 / 야소원-원지 / 흐리고 오라가락 비. 흐리고 오락가락 비...틈틈이 울타리가에 무성히 자란 잡초와 칡넝굴 베고 연못가에 있는 소나무 단풍나무 등 조경수 전정하다 원지 영도갈비 가서 저녁먹다. 정운, 개 간식거리 사보냄. 고마워!
2022.08.17 -
소아 처형은 다슬기 잡고...야초는 언덕 칡덩굴 제거하고 잔디밭 깎다.
2022년 8월 15일 (음 7월 18일) 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구름 적거나 많음. 집중호우 예보따라 봇도랑 입구에 그레이팅 설치하고 냇가에 있던 물놀이용품과 체인블럭 등 장비들 모두 집으로 들여놓고 본채앞 꽝꽝수벽 전정한뒤 언덕 칡넝굴 제거하고 잔디밭 깎다. 소아는 집안 청소 정리해놓고 처형과 함께 다슬기 잡다..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