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종 온천 다녀와서 진주 가서 머리하고 장보다.
2010. 5. 19. 08:35ㆍ야소의 하루
호우주의보가 내릴 만큼 많은 비.
어머님 모시고 옥종 유황온천 다녀와서 진주 나가 소아 머리하고 장보고 오다.
저녁엔 자양 최선생과 술 양껏 퍼마시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드나무 곁 돌계단 정비하다. (0) | 2010.05.20 |
---|---|
어머님을 웅동집으로 모시다. (0) | 2010.05.19 |
병원 다녀와서 개울가 잡나무 베고 수로관 정리등 집안팎 정리하다. (0) | 2010.05.17 |
잔디밭 관리작업 이틀째... 뒷정리하고 물 끌어대다. (0) | 2010.05.16 |
창포 개화...그 현란한 꽃의 향연을 예고하다. (0) | 2010.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