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 관리작업 이틀째... 뒷정리하고 물 끌어대다.
2010. 5. 16. 21:02ㆍ야소의 하루
흐리다 맑음, 한낮엔 한여름 방불케하는 무더위.
아침 일찍부터 (어제 밤늦게까지 깎았던) 잔디 마른잎을 대빗자루로 쓸어내고 관수시설을 이용, 바싹 타들어가는 잔디밭에 물을 끌어대다.
점심은 어머님을 새정식당으로 모셔 어탕국수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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