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을 웅동집으로 모시다.

2010. 5. 19. 19:36야소의 하루

 흐리다 맑음.

 어머님을 웅동집으로 모셔드리고 오다.

 큰수씨, 일찍 와서 집 안팎 깔끔히 청소, 정리해놓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