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을 웅동집으로 모시다.
2010. 5. 19. 19:36ㆍ야소의 하루
흐리다 맑음.
어머님을 웅동집으로 모셔드리고 오다.
큰수씨, 일찍 와서 집 안팎 깔끔히 청소, 정리해놓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오신날...진해 성흥사, 덕산 문수암에서 봉축하다. (0) | 2010.05.21 |
---|---|
버드나무 곁 돌계단 정비하다. (0) | 2010.05.20 |
옥종 온천 다녀와서 진주 가서 머리하고 장보다. (0) | 2010.05.19 |
병원 다녀와서 개울가 잡나무 베고 수로관 정리등 집안팎 정리하다. (0) | 2010.05.17 |
잔디밭 관리작업 이틀째... 뒷정리하고 물 끌어대다. (0) | 2010.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