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피는 곶감은 건조기에 넣고, 괜찮은 곶감은 간격 크게 벌려 다시 걸다.
2015. 11. 20. 00:54ㆍ야소의 하루
2015년 11월 19일 (음 10월 8일) 목요일 / 야소원-옥종 / 흐리고 때때로 보슬비.
누님 큰질부와 함께 옥종 유황온천 다녀오면서 농협조합장 보궐선거 투표하고, 집에 와서 덕장에 들어가 보니 우리집 곶감도 곰팡이 피고 물려 떨어져 곰팡이 피는 것은 건조기에 넣고 괜찮아 보이는 것은 간격을 크게 벌려 다시 걸고는... 저온냉동시설업자 불러 컨설팅받고 면사무소 가서 시설지원 신청내용을 변경(냉동 2평 저온 2평 사업비 990만원)해 재신청하다. 명성냉동 박동언 010-6303-7881 정현조(백운) 010-3553-3856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곰팡이 핀 곶감 손질해 건조기에 넣다. (0) | 2015.11.21 |
---|---|
낙엽 쓸고, 덕장 감 바깥에 내걸고, 건조기에 말리던 감 죄다 버리다. (0) | 2015.11.20 |
물려진 감 손으로 깎고, 화단의 돌 연못가로 옮기다. (0) | 2015.11.18 |
박피기 정비해 오후부터 본격작업... (0) | 2015.11.17 |
우중 곶감작업 계속하다 (0) | 2015.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