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피기 정비해 오후부터 본격작업...
2015. 11. 17. 22:50ㆍ야소의 하루
2015년 11월 17일 (음 10월 6일) 화요일 / 야소원-단성 / 흐림.
오전엔 박피상태 불량으로 작업 중지하곤 소아는 잡초 뽑다가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채반 들어 옮길 때 방해되는 다래나무를 조금 옆으로 옮기고 단단한 감과 빨리 깎아야할 감 선별해놓고
소아 전통춤교실 다녀온 후부터 골라놓은 무른 감 우선으로 박피하여 걸어놓다. 박명숙선생님, 발열내의 등 방한복 보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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