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23. 20:31ㆍ야소의 하루
종일 흐리고 오전엔 가끔 비. 꽃모종 옮겨심기엔 최적의 날씨다.
어두워 잘 보이지 않을 때까지 쉴 새 없이 작업했건만 마무리짓지 못했다.
저녁 먹고선 블로그에 사진만 올리고 곧장 잠자리에 들었다,
어머님은 감기가 낫질 않아 집안에서 독경으로 하루를 보내셨다.
1 상사초와 데이지
2
3
4
5 튜립
6
7 팬지
8
9 호주매화
10
11 진달래꽃 봉오리가 곧 터질 것 같다.
12 꽃샘추위에 목련꽃이 냉해를 입어 순백의 제색깔을 잃어버렸다.
13 쥬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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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쥬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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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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