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병원, 병원....
2010. 3. 22. 21:18ㆍ야소의 하루
아침 저녁땐 춥고, 한낮엔 덥고,,, 큰폭의 일교차 등 환절기 기후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서 그런지 다들 골골(?)한다.
오전엔 어머님과 야초가 감기 치료차 덕산 윤의원에 다녀오고, 오후엔 야초와 소아가 진주 정앤남정형외과와 미래여성병원에 각각 다녀왔다.
어머님이 걱정이다. 감기이긴 하지만... 이런 판국에 합병증이라도 온다면 정말 큰일이다.
물리치료 중 신문읽기
//
병원 다녀오시는어머님.
//
(내일도 비) 비 오기 전에 한포기라도 더 옮겨심으려고 자투리시간에도 쉴사이 없이 바쁘게 보낸 하루였다.
지하수 양수 모터실. 바깥 둘레에 흙을 높게 쌓고 세죽을 심었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쑥 캐고, 화단 만들고... (0) | 2010.03.24 |
---|---|
꽃모종 옮겨심는 일로 하루를 보내다. (0) | 2010.03.23 |
수도전 교체하고 꽃모종 옮겨심다. (0) | 2010.03.21 |
어머님과 소아는 옥종 유황온천 가고, 야초는 물리치료 받으려 진주 가다. (0) | 2010.03.20 |
오늘은 덕산장날, 장 구경도 하고 병원도 가고... (0) | 201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