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과 소아는 옥종 유황온천 가고, 야초는 물리치료 받으려 진주 가다.
2010. 3. 20. 20:13ㆍ야소의 하루
오전엔 어머님과 소아는 옥종 유황온천에, 야초는 물리치료 받으려 진주 정앤남정형외과에 다녀왔다.
오후에는 황사가 심한 데다 강풍까지 불어 바깥일 하기가 힘들었지만 꽃모종 옮겨심고 이것저것 손보느라 바뻤다..
저녁엔 명자누님 일행과 권호형님 부부가 오셔서 늦게까지 술 마시고 놀았다.
옥종 유황온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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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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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서 본 촉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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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루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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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루
촉석루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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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짙게 끼었다.( 오후3시경 촬영)
황진이, 지금 보니 좀 나아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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