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캐논 파워샷 G11으로 대체하다.
2010. 3. 12. 20:32ㆍ야소의 하루
아침 일찍 어머님 모시고 옥종 유황온천을 다녀왔다.
그리고 간김에 들렸던 조경수조합에서 산 산딸나무 등 묘목들을 냇가 언덕에 옮겨심었다.
오후엔 택배로 받은 디지털카메라로 몇컷 촬영, 분석해봤다. 색감은 전 기종보다 별 나은 것 같진 않지만 기능에선 훨씬 좋아진 것 같다.
늦은 오후엔 자형이 갖다준 감나무 묘목을 냇가에 옮겨심느라 바빴다.
`공무원연금,지 읽고 있는 소아. 캐논 파워샷 G11으로 맨처음 찍은 사진이다.
야소원 전경. (테스트 1)
(테스트 2)
(테스트 3)
창박을 바라보는 어머님.
뭘 생각하실까?
꽃봉오리가 맺힌 매화
채소 씨앗 뿌릴 텃밭
쭉~ 허리 펴는 황진이
감나무 심은 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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