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춘수연의(春水漣?)
2013. 5. 1. 08:19ㆍ보고픈 서화
※ 청말근대 화가 왕사자(王師子)의 <춘수연의(春水漣漪)> 성선(成扇) (1933年作)
萍藻漾淸波 春水漪漪活
良夜碧天遙 銀塘魚讀月
(평조양청파 춘수의의활
양야벽천요 은당어독월)
개구리밥은 맑은 물결에 출렁이고
봄물은 찰랑찰랑 세차게 흐르네
좋은 밤 푸른 하늘은 멀기만 한데
은빛 못의 물고기는 달을 읽누나
☞ 왕사자(王師子), <춘수연의(春水漣漪)> 성선(成扇) (1933年作) 화제(畵題)
※ 왕사자(王師子)의 <담수유어(潭水游魚)> 횡폭(橫幅) (1943年作)
※ 왕사자(王師子)의 <游魚圖> 橫幅
※ 왕사자(王師子)의 <도화유어(桃花游魚)>
※ 왕사자(王師子)의 <어당화영(魚塘花影)> (1944年作)
※ 왕사자(王師子)의 <어조도(魚藻圖)>
※ 왕사자(王師子)의 <자등유어(紫藤游魚)>
※ 왕사자(王師子)의 <은당잉어도(銀塘鯉魚圖)>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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