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25. 12:03ㆍ야소의 하루
어제 초저녁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던 빗방울이 오늘들어서도 그칠줄 모르고 종일 내렸다. 겨울철로선 드물게 호우주의보까지 발령됐던 이번 비는 강수량이 자그만치 100밀리도 넘었단다. 바람까지 심하게 불어 바깥일은 전혀 할 수 없었다.
오늘은 오전 내내 블로그 정비작업을 하고는 오후 늦게서야 한의원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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