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는 자형 원지버스정류소 모셔드리고 진주 나가 머리하고 시장보고 점심먹다.
2011. 8. 22. 19:58ㆍ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22일(음 7월23일) 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비.
치료받으려 서울가는 자형과 누님 원지버스정류소 모셔다드리고, 진주 나가 이마트서 소아 머리하고 장보고, 전자랜드서 카메라 릴리즈 구입하고, 갑을가든서 점심먹고, 오후엔 낮잠...냇가 큰돌 옮기는 것 때문에 태소 할머니들과 함께 항의차 온 이병승씨와 덕산에 가서 굴뚝 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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