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오고 머무는 손님들 틈에서 바쁘게 보낸 하루.

2011. 8. 14. 20:27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14일(음 7월 15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림.

장효익교수부부 미숙씨조카가족 떠나고, 황봉춘 목진숙 김영규부부 와서 쉬었다가 가고, 창원 대원대원교회 청년부 교우들 내방, 일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