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고, 짜르고, 치우고, 쓸고...잡다한 일로 바쁘게 보낸 하루.
2011. 8. 12. 20:21ㆍ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12일(음 7월 13일) 금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림.
꽝꽝나무울타리 전정하고, 화단 잔디밭 풀 뽑고, 덕장 부속동 청소 정리하고...이일저일로 하루를 바쁘게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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