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깎은 잔디 쓸어내고, 감밭 잡초 예초기로 베고, 2층 화장실 천창 보강하다.
2011. 8. 11. 21:03ㆍ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11일(음 7월 12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때때로 비.
어제 깎은 잔디 쓸어내고, 예초기로 감밭 잡초 베고, 2층 화장실 천창 위에 아크릴판을 덧놓아 우수 유입을 막다.
2박3일간 머물렀던 임신택가족들은 점심무렵 떠나고, 이어 양산누님 가족들 농장집으로 올라가면서 잠깐 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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