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가시고 소아교직동료들 오시고...틈틈이 이일저일 하다.

2011. 8. 10. 21:47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10일(음 7월 11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때때로 비

웅동어머님과 처형 처수는 점심자시고 부산 가시고 황윤자선생님 등 교직 선후배들 점심때 내방, 놀다 오후 늦게 귀가하다.

야초-내일 오실 양산누님 위해 농장 입구 돌무더기 치우고  집안 보일러 가동하고 연막소독하다. 늦은 오후엔 잔디밭 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