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냇가 큰돌 바깥으로 끌어내다 .

2011. 8. 7. 21:18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7일(음 7월 8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오후 늦게부터 비.

태풍`무이파' 도래 대비, 큰돌들 바깥으로 끌어내다. 김명순님 일가족은 점심먹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