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밭 풀 뽑으면서 고르고, 잔디밭 깎고, 냇가 큰돌 옮기다.
2011. 8. 5. 20:33ㆍ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5일 (음 7월6일) / 지리산 야소원 / 대체로 맑음. 폭염(35도)
감밭 풀 뽑으면서 바닥 고르다가 잔디밭 깎고 냇가 물속 큰돌 바깥으로 끌어내다.
김판도, 토요일 내방은 유사장 아들 휴가로 취소하고 월말께 가족과 함께 오겠다고 전화함.
상사화 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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