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 떠난 뒤 낮잠... 뒷정리하면서 감밭 김매면서 고르다.

2011. 7. 17. 08:45야소의 하루

2011년 7월 17일( 음 6월 17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고... 한낮 폭염.

최송자님 일행 이른 점심 먹고 떠난 뒤 낮잠...덕장주변 정리, 밭 김매면서 고르다.

창원 대원교회 청년회 행사(8월 14.15일)에 앞서 관계 책임자들 답사차 오후 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