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밭 풀 뽑으면서 고르고, 폭우때 쓸려내려온 큰돌 바깥으로 끌어내 옮기다.

2011. 7. 18. 20:07야소의 하루

2011년 7월 18일(음 6월 18일) 월요일 /지리산 야소원 / 구름 많고 저녁엔 바람.

오전엔 꽝꽝나무 전정. 감밭 풀 뽑으면서 고르고, 오후엔 폭우때 쓸려내려온 큰돌 바깥으로 끌어내 옮기다.

소아 여고동기들 6명, 중산리 왔다가면서 내방. 인도에 체류중인 외손자 정선홍, 안부전화함. 김봉이 주기식과 각각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