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오락가락 비...곰팡이 퇴치작업, 뒷논 두렁과 진입로 풀 베다..

2011. 7. 14. 18:04야소의 하루

2011년 7월14일(음 6월 14일 초복) 목요일 /지리산 야소원 /종일 오락가락 비.

오랜 장마로 곳곳에 핀 곰팡이 퇴치작업(덕장바닥 취사장 화장실) 하고는 뒷논의 두렁과 진입로 풀 베다.

기식이 주문한 생선 택배 수령. 장효익교수, 보충촬영은 8월말께로 연기하자며 전화. 김봉이 오영웅 박영범 등 후배 4명 내주말 내원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