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작업 닷새째....큰처남 부부 합세해 감 죄다 따다.

2022. 11. 5. 05:36야소의 하루

2022년 11월 4일 (음 10월 11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조금.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감 따다. 지원하려 아침 일찍 도착한 큰처남부부 합세해 감 죄다 따고 선별하다. 권호형님 베드로형님 내외, 감 경매장 가면서 들려 왕겨 두자루 갖다주심. 감사합니다! 정운가족, 밤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