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작업 이레째...전체작업량의 3분의 2 처리하고 처남부부들과 정운네 귀가.
2022. 11. 7. 11:04ㆍ야소의 하루
2022년 11월 6일 (음 10월 13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소돌이 데리고 동네 한바퀴한뒤 일찍 아침먹고 작업 착수...전체 작업량의 3분의 2 처리하고 일찍 작업 끝내다.
늦은 점심먹고 처남 부부들과 정운가족 보내고 말랭이용 감 깎다가 휴대폰 두고간 정운이 다시 와서 밤늦게 귀가한뒤 뒷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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