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작업 사흘째...누님 모시고 병원 다녀와서 감말랭이 깎다.
2022. 11. 3. 05:35ㆍ야소의 하루
2022년 11월 2일 (음 10월 9일) 수요일 / 야소원-진주 / 맑음.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산책하고 와서 누님 모시고 진주 나들이..제일병원 가서 진료받고 와서 감박피기 설치해 점검하고 오후부터 감말랭이 할 부실한 감 1천여개 깎다. 원리형님 내외, 작업 성원차 들려 통닭과 소주 갖다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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